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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 "고성능 더블로이 15년 간 누적 판매 650만㎡ 돌파"

2021.12.23

한글라스 “고성능 더블로이 15년 간 누적 판매 650만㎡ 돌파”


 


 

최근 건축 법규가 강화되면서 대부분의 건축물에 로이유리가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에너지 절감 기능을 필요로 하는 고층 상업용 빌딩이나 관급 건물에는 고성능 더블로이를 시공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더블로이란 은(silver)막이 2겹으로 코팅된 제품으로, 단열성능과 태양열 차단 기능이 우수한 제품을 말한다.

유리의 단열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은막의 두께를 두껍게 만들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두께가 두꺼워질수록 유리가 거울처럼 되어버려서 안에서 투명하게 창밖을 내다볼 수 없고 건물 밖에서는 눈부심이 심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적정 투과율을 유지하면서 은막을 얇은 두께로 여러 번 코팅 하는 것이 로이유리의 기술력이다.

로이유리는 코팅막 개수에 따라 성능 편차가 크다. 싱글로이와 더블로이를 비교하면 최대 50%이상의 단열성능 차이를 보인다. 주로 싱글로이는 아파트, 더블로이는 고층 빌딩이나 관공서 등에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유리 전문기업 한글라스에서는 2007년 더블로이를 처음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더블로이 시장의 약 80% 점유율을 차지하며 출시 후 현재까지 15년 간 국내 누적 판매 650만㎡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국내 최다 판매 기록으로 여의도 면적의 2.2배에 달하는 물량이며, 국내 초고층 빌딩 롯데월드 타워를 57개 지을 수 있는 면적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롯데월드 타워 외장 면적 11,4000m2 기준)

한글라스에서 판매하는 더블로이 제품 중 가장 많은 고객이 구매하는 제품은 SKN154II 인데 이는 높은 단열과 에너지 절약 성능을 갖춰 학교, 관공서, 대형 고층 건물 등에 적용되고 있다. 현재 한글라스에서는 SKN154II의 높은 판매량에 힘입어 SKN154II와 성능은 동일하면서도 비강화로 사용할 수 있는 SKN154를 출시했다. SKN154 비강화 제품은 열처리로 인한 강화 공정이 생략가능하여 복층유리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현장 납품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등 관련 제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고성능 로이유리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본사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본사 제품 중 SKN154II는 우수한 성능을 시장에서 인정받아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고성능 제품을 개발, 출시하여 많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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