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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 한국건축설계학회와 공동 협력을 위한 MOU 체결

2018.05.03

·과거 ‘건축설계교수회’가 2016년 5월 ‘한국건축설계학회(ADIK)’로 전환

·기존의 건축설계 교수진 중심에서 신진 건축인 및 건축학과 졸업생 등 전체를 아우르는 학회로 변화

·건축학 관련 전시회, 세미나, 토론회 개최를 통한 교류의 기회 제공

 

국내 유리산업의 선두주자 한글라스(대표이사 이용성)는 지난 28일 논현동에 위치한 한국건축설계학회 사무국에서 ‘한국건축설계학회와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 건축 및 설계 전반에 걸친 공동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한글라스와 한국건축설계학회의 다양한 활동을 아우르고 있다.


한국건축설계학회(ADIK)는 대한민국 건축설계 분야의 교수진을 대상으로 교육, 학술 및 실무 전반을 아울러 왔던 ‘건축설계교수회’가 지난 2016년 5월 전환되어 설립됐다. 한국건축설계학회는 오로지 실무 위주로만 진행되는 현재의 건축설계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축의 학문적 교류와 비평을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건축의 가치를 높이고 그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건축 작품 발표와 건축학 관련 전시를 진행하고 건축설계 및 디자인 분야의 논문집을 발간하고있다.


또한 기존의 건축설계 교수진 중심에서 신진 건축인 및 건축학과 졸업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학회의 기틀을 재정비 했다. 최근의 업적으로는 건축가는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축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전시회와 세미나 활동을 들 수 있다. 2017년 5월에는 정부세종 컨벤션센터에서 공공의 교육시설, 도시 및 건축환경의 개선에 대한 전시회와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2017년 4월에는 ‘The First in Korean Architecture’ 를 주제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건축계 발전의 원동력이 된 다양한 작품들을 재조명하는 전시와 옥션을 개최했다.


한글라스는 건축용 판유리업계를 이끌어 가는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건축설계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학술 교류는 물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건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글라스는 이번 MOU가 한글라스와 한국건축설계학회 양자가 상생 협력 발전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건축설계업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글라스 기술영업부문 우상실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라스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활용하여, 건축업계 전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앞으로 기존 교수진 뿐만 아니라 설계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건축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상생할 수 있는 컨텐츠 개발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글라스는 1957년에 한국유리공업(주)으로 국내 최초로 판유리 생산을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의 유리산업을 선도해 온 회사로서, 1998년 ‘한글라스’를 대표 브랜드로 도입한 뒤 세계적인 기업들과 기술 제휴 및 협력을 통해 발전해 왔으며, 지금은 전세계 1위의 건축자재 기업인 프랑스 ‘생고뱅 (Saint-Gobain)’의 한국 자회사로서 세계적인 유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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