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리모델링 LOGIN JOIN

뉴스

한글라스, 2017 듀오라이트클럽 및 세큐라이트파트너 사장단워크샵

2017.10.26

▲한글라스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제주 캐슬렉스 골프클럽에서 2017년 듀오라이트클럽 및 세큐라이트파트너 사장단 워크샵을 개최했다.

국내 판유리산업을 대표하는 한글라스(대표이사 이용성)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제주 캐슬렉스 골프클럽에서 전국의 회원사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듀오라이트 클럽 및 세큐라이트 파트너 사장단 워크샵’을 개최했다.


듀오라이트 클럽 및 세큐라이트 파트너 사장단 워크샵은 한글라스의 복층유리 생산자 네트워크와 강화유리 생산자 네트워크 회원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한글라스의 비전과 이념을 공유하고 회원사간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 이번 워크샵은 한글라스 이용성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전국의 듀오라이트 클럽 및 세큐라이트 파트너 회원사 사장단 90명이 참여하여 2016 회원사 동향과 클럽 운영본부 활동을 돌아보고 2017/18년 클럽운영 계획을 짚어보면서 소통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한글라스 이용성 대표는 “최근 판유리 시장은 국내외 적으로 고기능성 유리시장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품질에 차별화를 두고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빠르게 변하는 시장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고품질 제품 생산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한글라스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으로 회원사 간의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품질에 대한 혁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한글라스는 사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건축유리 시장 및 전망 ▲코팅유리 시공사례 ▲흡습제 및 간봉성능 평가 ▲슈퍼점보 사례발표 ▲한글라스 윈도우비즈니스 ▲2018 최저임금 & 외국인 노동자 노무관리 등의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특히 한광열 전무는 “지난 2016년의 경우 건축용 판유리 시장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과는 다르게 디커플링(decoupling) 현상을 보였다”며 “2017년은 물론 2018년까지 중장기적 건설경기는 여러 가지 변수 요인들로 불확실성은 있으나 단기 건설경기 지표는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과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법규에 근거한 건축물 단열기준 강화에 따른 기능성 로이유리 사용량은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기능성 코팅유리 시장의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한글라스는 2017/18년 클럽운영 방안에 대해 ▲자가 점검 및 현장교육 강화와 문제점 집중관리를 통한 ‘품질관리 역량’ ▲수퍼점보사이즈 판유리 취급과 신제품 로이유리 취급, WCM 생산성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생산역량 강화’ ▲그린 리모델링 사업과 인스톨러 네트워크 연계를 바탕으로 하는 ‘시장연결’ ▲사무, 생산, 관리자를 대상으로 소프트 로이코팅 제품 및 취급교육을 위한 단계별 ‘현장형 맞춤교육’ ▲품질과 더불어 가격 경쟁력에 중점을 둔 부자재를 다변화 할 수 있는 ‘추천부자재 확대’ 등 5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회원사들의 고품질 제품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 세계 1위 건축자재 기업인 프랑스 ‘생고뱅 (Saint-Gobain)’의 한국자회사인 한글라스는 1957년 한국유리공업(주)으로 설립하여 우리나라 판유리산업을 이끌어왔다. 1989년 ‘한글라스’를 대표 브랜드로 도입하고 세계적인 기업들과 기술제휴 및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판유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목록